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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내가 본 책 중 이기적 삶의 권유는 실존주의자에 관한 책이었다. 인간의 삶 자체에 관한 철학적 접근이랄까. 사실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.
철학이 느낌이라면 심리학은 오감에 가깝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맞겠다.
내가 인간 본연의 삶인 삶과 죽음에 관심을 가지면서 심리학은 어쩌면 이와는 조금 떨어진 주제다는 생각에 멀리했다. 하지만 이 또한 나의 삶의 큰 부분임을 알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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